한국웰니스산업협회
K-웰니스뉴스
보도자료

[비타민] 사과 몇 개를 먹어야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나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10-02 08:52 | 803 | 0

본문

옛날의 사과와 지금의 사과는 다르다?


2004년 미국영양학회지는 텍사스대학교 도널드 데이비스(Donald Davis) 교수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1950년부터 1999년까지 미국에서 재배한 43개 채소와 과일에서 13개 영양소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영양소가 현저히 줄었다는 것이다.

 

단위 그램당 영양소를 분석해보니 단백질 6%, 칼슘 19%, 9%, 15%, 비타민C 15%, 비타민 B2인 리보플라빈이 38%나 감소했다.

 

2011년 미국의 유명 대중과학저널인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서도 동일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유기농학자인 오거스투스 더닝(Augustus Dunning) 박사는 1950년에 재배한 사과 1개의 철분 함량이 4.3~4.4mg이었는데, 1998년에는 0.17~0.18mg으로 대폭 떨어졌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 과거 사과 1개에 든 철분을 얻으려면 지금은 거의 26개나 되는 사과를 먹어야 한다는 뜻이다. 겉보기에는 똑같지만 지금의 사과와 옛날사과의 영양분은 다르다는 것이다.

 

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일까?

 

화학비료의 남용이 부실한 채소와 과일을 만든 중요한 원인으로 꼽힌다.

 

오늘날 대부분의 농장에서 단지 농장물의 수확량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질소와 인산 등 화학 비료를 남용하고 있다. 이렇게 동일한 땅에서 수십년 동안 비료를 주었다 거두었다를 반복하다보니 토양 속에 있던 미네랄 자체가 고갈된 것이다.

 

현대인들은 그렇지 않아도 부실한 채소와 과일을 싱싱한 상태로 바로 먹지도 못한다. 원시인들은 과일을 먹고 싶을 때 나무에서 바로 따서 먹었지만 우리는 대형 마트나 슈퍼마켓에서 가공식품을 사거나 수확한 지 오래된 덜 싱싱한 재료를 사게 된다. 또한 운반과 보관 도중에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영양소 파괴도 감수해야만 한다.

 

채소와 과일을 매일 한 두번 챙겨 먹는다고 충분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하는 것이 아니다.

 

참고/출처 : Dr. 여에스더의 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나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649-4,3층
TEL : 02-2135-6645    /    FAX : 02-6203-2534    /    e-mail : k-wellness@naver.com
COPYRIGHT (C) 2017 한국웰니스산업 COMPANY ALL RIGHTS RESERVED